돌발성난청은 이름 그대로 갑자기 발생하는 청력 손실을 의미합니다.
보통 72시간 이내에, 특별한 원인 없이 한쪽 귀 또는
양쪽 귀의 청력이 갑자기 떨어집니다.
대부분 한쪽 귀에 발생하지만, 약 10%에서는
양쪽 귀에 동시에 나타나기도 합니다.
일반적으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
청력 손실이 발생할 때 돌발성난청으로 진단합니다.
이는 일상 대화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,
전화 통화 시 상대방 목소리가 작게 들리는 등
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정도의 청력 저하입니다.